꿈키아트스쿨 

꿈꾸는 어린이, 누구에게나 평등한 예술교육

꿈키아트스쿨

" 한국적 감성에 기반한 우리그림의 저변확대와 어린이예술교육" 꿈키아트스쿨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신하순교수와 전시기획그룹 AM12가 2008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국내외 예술교육(꿈키캠프, 해외캠프, 서울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중학교 진로탐색체험)과 전시, 공연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발전하였고, 매년 300여명이 어린이와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꿈꾸는 어린이, 누구에게나 평등한 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